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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보도자료 [환경스포츠신문] 환경부, 녹색산업 혁신성장 옴부즈만 위촉식 (2020년 6월 21일)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1.07.12   조회 : 4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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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인선모터스 대표, 녹색산업 혁신성장을 이끌 신임 옴부즈만으로 위촉

▷ 박정호 인선모터스(주) 대표이사 신임 옴부즈만으로 위촉
▷ 옴부즈만, 7개 환경산업계 협회장 등과 정부에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제시로 첫 행보 수행

2020. 05.21(목) 19:27확대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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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조명래)는 5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호텔에서 '녹색산업 혁신성장 신임 옴부즈만*'으로 박정호 인선모터스(주)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박정호 옴부즈만은 이날부터 2년 임기*로 '녹색산업 혁신성장 옴부즈만' 업무를 수행한다. (위촉기간 : 2020. 5. 21 ~ 2022. 5. 20, 연임 가능)

옴부즈만 제도란 잘못된 행정에 대해 관련 공무원에게 설명을 요구하고, 필요한 사항을 조사해 민원인에게 결과를 알려 주는 등의 활동을 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 옴부즈만(ombudsman): 대리인을 뜻하는 이 단어는 고대 스웨덴어에서 유래됐으며, 세계 최초의 옴브즈만은 1809년 스웨덴 의회에서 시작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박정호 옴부즈만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옴부즈만 직을 수락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와 녹색산업 혁신성장을 이끄는 핵심 위치(key position)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혁신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 건의, 현장의 목소리 등을 듣고 가감없이 전달해 주기를 부탁했다.

조명래 장관은 "옴부즈만을 통해 접수된 혁신 현장의 건의는 환경부뿐만 아니라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호 옴부즈만은 "작은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녹색산업 혁신성장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목소리가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부는 옴부즈만 제도 운영을 통해 올해 업무계획의 중점 과제인 '녹색산업 혁신전략'의 가속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청정대기 산업, 스마트 물산업, 기후·에너지 산업, 생태서비스 산업 등 4대 주력 분야의 녹색 전환을 위해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또한, 옴부즈만의 원활한 업무수행 지원을 위해 환경부 내에 '옴부즈만 지원단'을 설치하고,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의 소속직원으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옴부즈만은 지원단을 통해 매월 1회 이상 포럼 등을 개최하여 기업·전문가 등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듣고, 분기별로 추진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수시로 현장으로 찾아가 소통할 예정이다.

오늘 옴부즈만으로 위촉 된 박정호 인선모터스 대표는 중앙대학교에서 석사, 국오공과대학교에서 박사를 마쳤고 현재 국회 환경포럼 환경조사 실장을 겸하고 있다.

또한 인선모터스(주)는 2011년 설립되어 직원수 120명, 연 매출 767억원의 종소기업이며 폐자동차 친환경 해체시스템 및 중고차, 중고부품 판매 및 수츨을 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옴부즈만 위촉식에 이어 환경산업계 7개 협·단체장과 환경기업 대표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날 조명래 장관과 박정호 신임 옴부즈만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기업의 여러 사정을 듣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응하는 환경 산업계의 육성·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명래 장관은 "녹색산업 혁신성장 옴부즈만이 정부와 녹색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로 녹색산업 혁신성장과 녹색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박정호 신임 옴부즈만 (인선모터스 대표이사), 서동영 한국환경산업협회 회장 (KC코트렐 대표이사), 문동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회장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오길종 한국폐기물협회 회장, 장현진 한국산업수처리협회 회장 (미래E비전 대표이사), 정호영 한국상하수도협회 이사 (삼진정밀 대표이사), 손창식 한국물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 (썬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민용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이사 (이엔드디 대표이사) 가 참석 해 각 환경산업계의 어려움과 정부의 요구사항에 대해 얘기하고 개선 방안을 찾았다.

이날 7개의 환경산업계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각 단체 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한국환경산업협회, 200개사
-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연구 및 개선 건의
-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과 관련된 시장정보의 수집,분석 및 제공
- 기타 환경산업 육성 및 해외진출 지원 관련 사업

한국 물 산업 협의회, 52개사
- 물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증진
- 물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지원
- 그 밖에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물 산업의 진흥을 위한 사업

한국 상하수도협회, 359개사
- 수도기술, 수도사업 발전 조사, 연구 및 보급
- 수도관계 시설, 설계 기준 등 연구, 보급
- 인검증, 기술진단 지원, 홍보, 교육, 국제교류 등

한국 폐기물협회, 159개사
- 자원순환 법,제도개선 등 정책지원 사업
- 폐기물 법정교육 및 자원순환 직무교육 사업
- 자원순환의 날 행사 등 문화 홍보 사업
- 폐기물 관련 조사량, 연구, 평가, 경진대회 등 용역 사업

한국 자동차환경협회, 14개사
- 운행차 저공해화 기술개발 및 배출가스 저감 장치의 보급
-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의 지원과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
- 운행차 배출가스 검사와 정비기술의 연구, 개발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 1,270개사
-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대상자에 대한 법정교육
- 화학물질 시험, 연구 및 기술지원사업 등
- 화학사고 예방, 대비, 대응 및 복구에 관한 조사연구
- 국내외 화학물질 관리정책 조사, 홍보

한국 산업수처리협회, 78개사
- 폐수의 적정처리에 관한 사업
- 폐수처리에 대한 기술개발 및 연구사업
- 폐수처리에 관련된 홍보사업 및 교육사업
- 해외기술정보 수집 및 교류사업


정경춘 기자 intellij@naver.com